도자기에 서명한 한·중·일 관광장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8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 참가한 오오하타 아키히로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왼쪽부터)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샤오치웨이 중국 국가여유국장이 도자기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