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9일 오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 샤오치웨이 중국 국가여유국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오하타 아키히로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 등 각국 대표단이 참석, 관광상품개발과 마케팅 등 관광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