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STX중공업 1분기 영업손익이 전년대비 손실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TX중공업은 1분기 매출 2286억원·영업손실 8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전년보다 10.57% 줄었고, 영업손익은 전년 117억원 이익에서 손실로 돌아섰다.순손실은 67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을 34.76% 줄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