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고,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청년 취업포털 ‘잡영(www.jobyoung.go.kr)’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로 했다.
또 고용정보원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우수중소기업-대학생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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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인수)과 경기대학교(총장 최호준)는 31일 경기 수원시 경기대에서 청년취업률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고,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청년 취업포털 ‘잡영(www.jobyoung.go.kr)’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로 했다.
또 고용정보원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우수중소기업-대학생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고,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청년 취업포털 ‘잡영(www.jobyoung.go.kr)’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로 했다.
또 고용정보원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우수중소기업-대학생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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