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캐릭터 보석 브랜드인 월트디즈니주얼리는 패션 액세서리에 흔히 쓰는 14K 금 대신 9K 금을 쓴 ‘라이트 골드’ 라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라이트 골드’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50여 종으로 구성되며 기존 14K 금으로 만들던 디자인을 9K로 바꾼 16종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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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캐릭터 보석 브랜드인 월트디즈니주얼리는 패션 액세서리에 흔히 쓰는 14K 금 대신 9K 금을 쓴 ‘라이트 골드’ 라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라이트 골드’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50여 종으로 구성되며 기존 14K 금으로 만들던 디자인을 9K로 바꾼 16종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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