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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영 [사진=강지영 트위터] |
강지영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이랑 어제는 지각 안했어요. 손가락 하나는 V였는데 짤렸다"라는 글과 함께 교복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흰색 교복 셔츠에 검은색 카디건을 걸친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민낯에 풋풋한 여고생 모습이 카라 활동할 때의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1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공식 팬 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을 개최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shor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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