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특수건설은 15일 동신개발되 1개사와 157억원 규모 지하차도공사중 프폰트잭킹과 파이프루프 공사를 계약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수주는 경기도 의왕시에 수도권복합물류터미널 확장 진입도로 철도횡단 지하차도 공사 중 일부이다.계약금은 최근매출 1173억원 대비 13.43%에 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