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최강동안' 김송하 비키니 몸매 공개 "정말 아줌마 맞아요?"

▲김송하 [사진=휘애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지난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40대 최강동안' 김송하(42) 씨가 환상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 송하코드 CEO로 활동 중인 김송하 씨는 올 여름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비키니 모델로 직접 나섰다.

그는 사진 속에서 여전히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동안 피부를 과시하며, '365일 대쉬받는 40대 동안녀'라는 타이틀을 입증했다.

또 최근에는 일본 방송에서 '최강동안녀'로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이후 공중파 방송을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해 온 그는 최근 일본 TBC와 후지TV를 통해 동안 미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그의 최근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 아이 둘을 둔 40대 엄마 몸매?",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다", "정말 동안 종결자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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