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연대·통합한다고 무조건 힘이 커지는 것도, 영역이 확장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명확한 기준이 없는 연대·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TV' 유튜브에 출연해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이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게 정당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방향을 보거나 늘 다른 길로 가자고 주장한다면 같이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도 확장은 말로 하는 연대, 통합, 쇄신, 지도부 교체로 되는 게 아니다. 민생, 경제, 삶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때 중도, 수도권, 청년의 민심이 온다”며 “집안싸움 하지 말고 국민의 삶을 챙기고 변화시켜 달라는 게 정치에 대한 바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떤 당내 현안이 있든, 어떤 비판이 있든 정책과 민생에 집중하겠다.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며 “제가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당 대표를 해야 하는지 당원들께서 결정해 주실 문제”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금 국민의힘이 대여 투쟁,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법치주의 수호, 차기 총선 승리 기반 마련 등에 집중해야 한다고 봤다.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탈옥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특검법을 통과시킨 최종 목적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공소취소 조항을 뺐다고 하는데 눈에 보이는 문 하나는 닫아 놨지만 지하에 비밀통로가 숨겨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치 국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이미 기소돼서 재판이 진행중인 사건을 없애기 위해서 특검을 하냐”며 “(특검의) 수사대상을 추가했든 안 했든 이건 명백하게 위헌”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저수지’, ‘쌈짓돈’ 등의 표현을 쓰면서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미래대응기금은 반드시 끝장 토론을 해야 한다. 자신 없으면 정책실장이나 장관을 데리고 나와도 된다”며 “제가 납득할 수 있으면, 국민들이 납득하면 이 예산을 적극적으로 밀어드리겠다. 그렇지 않으면 전액 삭감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TV' 유튜브에 출연해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이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게 정당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방향을 보거나 늘 다른 길로 가자고 주장한다면 같이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도 확장은 말로 하는 연대, 통합, 쇄신, 지도부 교체로 되는 게 아니다. 민생, 경제, 삶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때 중도, 수도권, 청년의 민심이 온다”며 “집안싸움 하지 말고 국민의 삶을 챙기고 변화시켜 달라는 게 정치에 대한 바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떤 당내 현안이 있든, 어떤 비판이 있든 정책과 민생에 집중하겠다.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며 “제가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당 대표를 해야 하는지 당원들께서 결정해 주실 문제”라고 했다.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탈옥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특검법을 통과시킨 최종 목적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공소취소 조항을 뺐다고 하는데 눈에 보이는 문 하나는 닫아 놨지만 지하에 비밀통로가 숨겨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치 국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이미 기소돼서 재판이 진행중인 사건을 없애기 위해서 특검을 하냐”며 “(특검의) 수사대상을 추가했든 안 했든 이건 명백하게 위헌”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저수지’, ‘쌈짓돈’ 등의 표현을 쓰면서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미래대응기금은 반드시 끝장 토론을 해야 한다. 자신 없으면 정책실장이나 장관을 데리고 나와도 된다”며 “제가 납득할 수 있으면, 국민들이 납득하면 이 예산을 적극적으로 밀어드리겠다. 그렇지 않으면 전액 삭감하라”고 촉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