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마트가 13일 초복맞이 특별기획전을 열고 30일 이내 영계만 엄선한 국내산 삼계탕과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전복, 장어구이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복날 삼계탕 준비를 위해 △국내산 삼계탕용 생닭 3450원(500g이상/마리) △전복 2900원(55g 내외/마리) △씨없는 제철수박(8~9gk/통)을 1만6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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