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용 15일 내년 총선ㆍ대선 이슈, 전략 전망 세미나 열어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은 15일 국회도서관에서 한국선거컨설턴트협회와 공동으로 `2012년 총선과 대선에 대한 전망‘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년 양대 선거의 이슈와 여야 정치권의 전략에 대한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한국선거컨설턴트협회 김창남 회장은 14일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의 시대정신과 민심을 전망하고, 미디어의 역할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컨설턴트 윤영용씨가 `2012년 총선과 대선에 대한 국민 여망 및 시대정신’, 여론조사기관 `캠스트‘의 김학량 대표이사가 `2012년 총선ㆍ대선의 이슈와 주요 정당의 선거전략 전망’, CBS 최철 기자가 `선거문화 선진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각각 주제발표 하며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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