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예비신랑 '훈남' 외모에 알고보니 美 명문가 자제... 그야말로 '엄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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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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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엉거 교수(왼쪽), 임성민 [사진=(주)아이웨딩네트웍스]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과 예비신랑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임성민의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네트웍스 측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임성민과 예비신랑 마이클 엉거 교수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화사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비신랑 마이클 엉거 교수는 미국 아이비리그의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하고 콜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현재 서강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와 더불어 예비신랑의 화려한 집안도 화제다. 예비시아버지는 독일계 미국인으로 변호사이자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이며, 시어머니는 미국의 유명한 식품회사인 레드닷그룹 창업자의 외동딸로 현재 화가로 활동 중이다.
 
㈜아이웨딩네트웍스 측은 "임성민씨가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해 영어에 능통하고, 음악과 영화에 조예가 깊어 미국 현지에서 독립영화 감독이자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편집자로 활동하던 예비신랑과 대화가 잘 통했던 것으로 안다. 특히 신랑이 임성민씨의 일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부 임성민은 "어렵게, 늦게 하는 결혼인 데다 지구 반대편의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서로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설레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2월 지인의 소개로 한국에서 처음 만남을 가졌으며 임성민에게 첫 눈에 반한 예비신랑이 그 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출장을 자처해 한국을 찾으면서 인연을 이어나갔다.

한편,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 교수는 오는 10월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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