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두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은 비결? “청초한 매력과 키스를 부르는 입술”

  • 소이현, 두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은 비결? “청초한 매력과 키스를 부르는 입술”

[사진=MBC '넌 내게 반했어' 캡처]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MBC 수목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청초한 매력의 정윤수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소이현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극 중에서 두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윤수를 멀리서 지켜보는 연하남 이신(정용화)과 헤어졌지만 마음 한켠에 아린 첫사랑 석현(송창의)까지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청순 메이크업의 비결은 바로, 결점 없이 뽀얀 피부 결과 절제된 포인트 메이크업이다.

[사진=페리페라_키스틴트]
눈 여겨 볼 것은 기존 청순 메이크업과는 달리 극 중 윤수(소이현)은 핑크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준다. 그녀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페리페라의 키스틴트.

송연비 페리페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틴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청순함을 살릴 수 있다”라며 “젤 타입인 페리페라 키스틴트를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발라 그러데이션 한 후, 입술 안쪽에만 다시 한 번 발라 주면 지속력을 높여 하루 종일 선명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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