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도쿄돔, ‘최강창민-유노윤호’ 슈트입고 매력적인 무대 선사

[사진=KBS '뮤직뱅크' 캡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동방신기가 도쿄돔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in TOKYO : K-POP FESTIVAL’은 MC 현우와 스페셜 MC로 카라 구하라와 박규리의 진행 속에 일본 도쿄돔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스타들이 대거 출동했다.

동방신기는 ‘맥시멈’을 시작으로 ‘왜(Keep Your Head Down)’, '라이징 선(Rising Sun)'까지 무려 세 곡을 열창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파워풀한 안무로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 2PM, 비스트, 포미닛, 아이유, 시크릿, 인피니트, 유키스, 백지영, 레인보우, 박현빈, 라니아, X-5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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