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경남제약은 2일 화성바이오팜을 합병한다고 공시했다.경남제약은 합병 목적이 두 회사가 가지고 있는 생산설비, 기술·경영자원 통합, 관리비용 효율 극대화로 기업가치를 늘리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화성바이오팜 주요사업은 태반원료 생산·판매이며 합병 비율은 경남제약:화성바이오팜=1:2.8611111 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