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호지 108장수가 한 폭에



2일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서 졘즈(剪紙·민간에서 널리 행해지는 종이 공예) 예술가 정셴윈(鄭仙雲)이 5개월에 걸쳐 완성한 졘즈작품 ‘수호지 108장수’를 소개해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45cm의 폭에 총 길이가 10m에 이르고 각각의 수호지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고유한 개성과 생동감이 느껴진다. [쑤저우=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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