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9일 폭우와 강풍에 따른 정전으로 베이징 지하철 13호선 왕징시(望京西)역-베이위안(北苑)역 구간 지하철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도로가 물에 잠기자 퇴근길의 베이징시 직장인들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