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2분 현재 프로그램 매도가 1조3000억원 이상 쏟아졌다.
8월 옵션만기일(11일)을 하루 앞두고 차익거래에서 9867억원 매물이 쏟아졌고, 비차익거래에서도 3278억원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6월 만기 이후 외국인 차익거래 매수 규모는 최대 2조6000억원이었다.
추가로 나올 수 있는 매도 규모는 1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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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프로그램에서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오후 1시2분 현재 프로그램 매도가 1조3000억원 이상 쏟아졌다.
8월 옵션만기일(11일)을 하루 앞두고 차익거래에서 9867억원 매물이 쏟아졌고, 비차익거래에서도 3278억원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6월 만기 이후 외국인 차익거래 매수 규모는 최대 2조6000억원이었다.
추가로 나올 수 있는 매도 규모는 1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10일 오후 1시2분 현재 프로그램 매도가 1조3000억원 이상 쏟아졌다.
8월 옵션만기일(11일)을 하루 앞두고 차익거래에서 9867억원 매물이 쏟아졌고, 비차익거래에서도 3278억원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6월 만기 이후 외국인 차익거래 매수 규모는 최대 2조6000억원이었다.
추가로 나올 수 있는 매도 규모는 1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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