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FedEx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아시아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과 더불어, 연비 효율을 고려하고 재해 지역에 구호 활동을 제공하는 등 FedEx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 공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며, “2010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FedEx 임직원들 개개인의 노력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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