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미2사단은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포천시 영중면사무소에서 ‘제4회 영중면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공연은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열린다.이날 미2사단 군악대는 미8군종합사격장인 로드리게스 훈련장 인근 영중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계획이다.또 초청가수 공연과 불꽃놀이도 함께 벌어질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