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스틸 컷] |
졸리 장남 매독스는 아동용 액션 영화 '배틀링 보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배우 데뷔하게 된다. 이 영화는 브래드 피트의 프로덕션 '플랜 B'가 제작을 맡을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영화의 정확한 개봉 일자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매독스는 캄보디아에서 태어나 안젤리나 졸리에 의해 입양된 큰 아들이다.
/agne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