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18일 오후 3시50분 공식 트위터에 “(알립니다)14시5분경 중앙선 구리역 맞이방에서 폭발물 의심물건이 발견돼 구리역 통행이 제한됩니다. 현재 모든 열차가 구리역을 통과하고 있으며, 맞이방 출입이 불가능합니다”라고 공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코레일, 중앙선 구리역 폭발물 의심 물체…무정차 통과중 <1보>
코레일에서 중앙선 구리역 폭발물 의심 물질이 발견돼 무정차 통과중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18일 오후 3시50분 공식 트위터에 “(알립니다)14시5분경 중앙선 구리역 맞이방에서 폭발물 의심물건이 발견돼 구리역 통행이 제한됩니다. 현재 모든 열차가 구리역을 통과하고 있으며, 맞이방 출입이 불가능합니다”라고 공지했다.
코레일은 18일 오후 3시50분 공식 트위터에 “(알립니다)14시5분경 중앙선 구리역 맞이방에서 폭발물 의심물건이 발견돼 구리역 통행이 제한됩니다. 현재 모든 열차가 구리역을 통과하고 있으며, 맞이방 출입이 불가능합니다”라고 공지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