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아주경제 김동원 기자)니콘이 대구육상대회를 기념하여 사진기자들을 대상으로 전시회와 기념 파티를 열였다.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Koichiro Yamada General Manager와 한국사진기자협회 손용석 회장등이 참석하였다. ‘동일본 대지진 재해복구 관련 특별 사진전 <3.11부터의 출발. 우리는 다가올 내일을 믿고 있습니다>’라는 전시회와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