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익산세관(세관장 최항홍)은 지난 29일 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FTA활용 원산지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교육에서 세관은 한-EU FTA 인증수출자 지정절차 등 원산지실무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했다.세관은 또 도내 수출입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정기적인 FTA 관련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업체들의 FTA 특혜 활용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