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축하 세례받는 최나연

  • 우승 축하 세례받는 최나연

4일 충남 태안군 골든베이 골프장 오션·밸리 코스(파72·6천56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우승한 최나연이 동료선수들로부터 우승 축하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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