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외교통상부는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전국 7개 대학교를 순회하며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참가 희망 학생들에게 유용한 비자 취득, 현지 생활, 일자리, 안전 관련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5일 이화여대, 20일 숭실대, 21일 호서대, 27일 전남대, 28일 조선대, 29일 경남대, 30일 부경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