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은 경상수지 적자가 1224억 달러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것과 비교할 때 적자폭이 감소한 것이다.
2분기 경상수지 적자 규모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3.1%에 해당하는 것으로, 1분기의 3.2%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2분기에는 상품 무역수지 적자가 82억달러로 확대됐으나 해외투자 이익 증가에 따른 흑자가 127억 달러 증가했고, 서비스교역에 따른 흑자도 31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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