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올해 들어 8월까지 983만 대가 증가, 8월 말 현재 중국의 차량 보유량이 1억 대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올해 증가한 차량 가운데 소형 승용차가 781만대에 달해 전체 증가량의 79.5%를 차지했다.중국에서는 올해 들어 월평균 123만 대의 차량이 증가했다.이런 추세라면 올 한 해 총 1500만 대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