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마티스 승용차가 전복돼 운전자 김모(36ㆍ여)씨와 김씨의 두 딸이 얼굴에 찰과상을 입는 등 다쳤으며 승용차가 불에 탔다.
경찰은 김씨와 쏘나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 주변에 30여분간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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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2일 오후 4시5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에서 송추IC에서 의정부IC 방향으로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가 마티즈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마티스 승용차가 전복돼 운전자 김모(36ㆍ여)씨와 김씨의 두 딸이 얼굴에 찰과상을 입는 등 다쳤으며 승용차가 불에 탔다.
경찰은 김씨와 쏘나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 주변에 30여분간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이 사고로 마티스 승용차가 전복돼 운전자 김모(36ㆍ여)씨와 김씨의 두 딸이 얼굴에 찰과상을 입는 등 다쳤으며 승용차가 불에 탔다.
경찰은 김씨와 쏘나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 주변에 30여분간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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