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축사 낭독 개미허리에 눈길이 '확'…단정한 옷차림에도 매력 '솔솔'

이효리 출사 낭독(온라인 커뮤니티).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단순한 옷차림에도 눈길을 사로잡아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효리, 예식장에서 축사 낭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효리 한 예식장에서 지인의 결혼식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효리는 흰색 민소매 상의에 짧고 타이트한 검정색 미니 치마를 입은 단아한 패션 임에도 이효리의 매력에 눈길을 잡아 끌었다.

사진을 잡한 네티즌들은 "단정한 패션에도 눈길이 확","역시 패셔니스타 답다","누구 결혼식일까 진짜 부럽다","나도 이효리가 축사 낭독해 줬으면","역시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