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2012년형 CT200h 모니터링 캠페인 진행

  • 전국 16개 렉서스 전시장서 시승 및 영화예매권 배포

렉서스 2012년형 CT200h(한국토요타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렉서스는 전국 16개 전시장에서 오는 14일부터 11월30일까지 2012년형 CT200h 출시를 기념하는 ‘모니터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중 매주 딜러별 전시장을 방문해 CT200h를 시승한 고객에게는 영화예매권 2매가 지급된다.

또한 매주 딜러별 주간 시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씩, 총 54명에게 3일간 2012년형 CT200h를 추가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10월20일 첫 당첨자를 공지하며, 매주 목요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2012년형 CT200h는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전면 스핀들 그릴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향후 출시될 신형 GS 등과의 패밀리 룩을 통한 디자인의 일관성을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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