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코리아 페텔 '이것이 우승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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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결승전에서 2위를 차지한 루이스 해밀턴(왼쪽. 영국·맥라렌)과 1위를 차지한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샴페인을 마시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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