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 30개 기업이 참여해 1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면접과 함께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장애인 바리스타 출장카페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육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경력 5년 이상의 전역(예정) 군인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으로 올해 들어 83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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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경기일자리센터는 내달 1일 오후 2~4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11 경기도 제대군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에 30개 기업이 참여해 1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면접과 함께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장애인 바리스타 출장카페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육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경력 5년 이상의 전역(예정) 군인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으로 올해 들어 83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이 행사에 30개 기업이 참여해 1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면접과 함께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장애인 바리스타 출장카페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육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경력 5년 이상의 전역(예정) 군인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으로 올해 들어 83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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