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와인 1세대인 김준철 원장은 지난 1986년부터 '애플와인 파라다이스' '위하여' 등 국산 와인을 제조했으며, 2000년 부터는 와인스쿨에서 와인강의를 펼쳐 왔다.
김준철 차기 회장은 "침체된 와인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흩어져 있는 관련 단체들을 통합해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협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 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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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한국와인협회가 지난 24일 총회에서 김준철 와인스쿨 김준철 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와인 1세대인 김준철 원장은 지난 1986년부터 '애플와인 파라다이스' '위하여' 등 국산 와인을 제조했으며, 2000년 부터는 와인스쿨에서 와인강의를 펼쳐 왔다.
김준철 차기 회장은 "침체된 와인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흩어져 있는 관련 단체들을 통합해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협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 는 포부를 전했다.
국내 와인 1세대인 김준철 원장은 지난 1986년부터 '애플와인 파라다이스' '위하여' 등 국산 와인을 제조했으며, 2000년 부터는 와인스쿨에서 와인강의를 펼쳐 왔다.
김준철 차기 회장은 "침체된 와인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흩어져 있는 관련 단체들을 통합해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협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 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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