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에티오피아 총리 면담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왼쪽)은 29일 롯데호텔에서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와 만나 ‘경제개발 5개년계획’ 지원과 함께 자원개발 및 고속도로, 항만 같은 인프라 구축참여 등 상호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