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는 30일 이 회사 모델 탤런트 이서진과 고객 가운데 선발된 일반인들과 함께 스튜디오 촬영을 가졌다고 전했다.
AK플라자는 2011년을 마무리하며 연령대 별로 고객 모델을 12명 선발했다. 이들은 12월 한 달 동안 AK플라자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서진과 함께 촬영한 광고 이미지는 백화점 홍보물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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