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선생님! 교육의 새 길을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처음 실시되는 이번 발표회는 176개 서울 초·중등교과교육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기획·운영한다.
발표회는 29개 팀의 전시마당과 15개 팀의 체험마당, 15개 팀의 공연 마당, 10개 팀의 특강 및 세미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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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는 선생님! 교육의 새 길을 열어갑니다' 주제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충무초등학교에서 제1회 ‘2011 서울 초․중등 교과교육연구회 합동발표회’를 개최한다.
‘연구하는 선생님! 교육의 새 길을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처음 실시되는 이번 발표회는 176개 서울 초·중등교과교육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기획·운영한다.
발표회는 29개 팀의 전시마당과 15개 팀의 체험마당, 15개 팀의 공연 마당, 10개 팀의 특강 및 세미나로 진행된다.
‘연구하는 선생님! 교육의 새 길을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처음 실시되는 이번 발표회는 176개 서울 초·중등교과교육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기획·운영한다.
발표회는 29개 팀의 전시마당과 15개 팀의 체험마당, 15개 팀의 공연 마당, 10개 팀의 특강 및 세미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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