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별세> 대한민국 철강의 역사를 쓴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13일 오후 5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27년생으로 향년 84세다. 사진은 지난 1973년 6월 9일 포철 1기 고로에서 첫 쇳물이 쏟아지는 것을 지켜보며 함께 일을 같이 했던 임직원들과 만세 부르는 박태준 사장(가운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