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는 현장에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쪽 차량의 뒷 부분과 보닛이 각각 훼손됐다.
경찰은 정씨가 신씨의 승용차를 뒤늦게 발견해 추돌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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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31일 오후 5시55분경 서울 강남구 도곡동 매봉터널 안에서 배우 신현준(43)씨가 운전하던 벤츠 승용차를 뒤따라오던 정모씨의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씨는 현장에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쪽 차량의 뒷 부분과 보닛이 각각 훼손됐다.
경찰은 정씨가 신씨의 승용차를 뒤늦게 발견해 추돌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씨는 현장에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쪽 차량의 뒷 부분과 보닛이 각각 훼손됐다.
경찰은 정씨가 신씨의 승용차를 뒤늦게 발견해 추돌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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