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프리미엄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은 30일 경혈을 자극해 푸석하고 노화된 피부를 집에서도 손쉽게 가꿔주는 한율 고결진액 마사지크림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한율 고결진액 마사지크림은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다고 알려진 흙을 구워 만든 마사져와 효소처리 인삼 사포닌, 천연송이, 지리산 약초 성분을 함유한 마사지크림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마사져를 통해 손으로 눌러주기 어려운 경혈점을 자극해 뭉친 근육을 출어주고 피부 표정 주름을 잡아준다. 또 한방 유효 성분이 진피 깊은 곳까지 흡수돼 혈행 원활, 피부 온도 상승, 수분량 증가 등 노화된 피부에 즉각적으로 윤기를 되찾아 준다.
한율 고결진액 마사지크림은 오는 2월부터 아리따움과 아모레퍼시픽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