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울산시는 1일 오후 울산롯데호텔에서 '조국 근대화 50년! 울산의 미래를 묻는다'를 주제로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조동성 교수가 '소득 4만불 울산의 경제기적 성장 동인을 찾아서'를 주제로, UN미래포럼 제롬 글렌 회장이 '미래 50년을 위한 새로운 산업'을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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