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케이엠더블유는 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 지난해 영업손실 94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순손실 226억85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고, 매출은 1181억원1700만원으로 0.4% 줄었다.회사측 관계자는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원인은 원가율이 높은 상품매출액비중의 증가, 안성공장투자로 인한 고정비용 증가, 신사업(LED조명) 연구비용전액의 당기 비용처리 등 이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