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리틀베어' 개원 100일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웅제약은 사내 보육시설인 ‘리틀베어’가 개원 100일을 맞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일 제약업계 최초의 사내 어린이집으로 주목 받았던 리틀베어는 당시 13명이던 원생은 25명, 선생님은 4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리틀베어’는 433.6㎡(131평) 규모의 공간에 아동학, 유아교육학 학·석사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 교사진들이 0세부터 만5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은 인성·아동 중심 보육을 진행하면서 아이들과 엄마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리틀베어' 교사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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