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24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제주는 전반 27분 수원의 에벨톤에게 골을 허용해 끌려갔으나, 후반 10분 호벨치가 동점공을 성공시켰고 경기 종료 직전인 45분 서동현이 역전골을 터뜨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 삼성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제주는 24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제주는 전반 27분 수원의 에벨톤에게 골을 허용해 끌려갔으나, 후반 10분 호벨치가 동점공을 성공시켰고 경기 종료 직전인 45분 서동현이 역전골을 터뜨렸다.
제주는 24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제주는 전반 27분 수원의 에벨톤에게 골을 허용해 끌려갔으나, 후반 10분 호벨치가 동점공을 성공시켰고 경기 종료 직전인 45분 서동현이 역전골을 터뜨렸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