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특집> 아모레퍼시픽, 가족·친지·스승을 위한 다양한 선물 준비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가까운 가족, 친지, 스승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가정의 달 특별 에디션으로 패키지까지 신경 쓴 비타민,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의 녹차,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 등 각 브랜드 최고의 상품으로 선물세트를 준비,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기 충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비비프로그램 가정의 달 특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쉐어 유어 러브 위드 비비프로그램(Share your love with VB program)’ 메시지와 하트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에서부터 정성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이번 특별 에디션 패키지는 멀티비타민미네랄, 퓨어밸런스, 듀오칼슘, 훼로플러스 등 비비프로그램의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비타민, 칼슘, 철분 등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을 보충해주는 제품들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부모와 스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깊은 맛과 그윽한 향으로 마음의 안정까지 선물하는 오설록 명차를 추천했다. '일로향'은 '차(茶)를 끓이는 다로(茶爐)의 향(香)이 향기롭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난꽃향 그린티'는 1년에 딱 10일만 꽃을 피우는 제주한란의 향을 담아낸 녹차다.

출시 15주년을 맞은 아이오페 레티놀은 5월이면 선물 아이템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특히 올해 2월 업그레이드 출시된 레티놀 에이지코렉터는 주름개선에 즉각적이고 탁월한 효과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