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께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중생 김모(13)양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휴대폰으로 촬영, 주변 탐색을 벌이던 중 사건 현장을 배회하던 강씨를 사건 하루만에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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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대학생 강모(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께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중생 김모(13)양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휴대폰으로 촬영, 주변 탐색을 벌이던 중 사건 현장을 배회하던 강씨를 사건 하루만에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께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중생 김모(13)양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휴대폰으로 촬영, 주변 탐색을 벌이던 중 사건 현장을 배회하던 강씨를 사건 하루만에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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