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네오위즈인터넷은 데브클랜과 3D 역할수행게임(RPG) ‘코덱스’의 전세계 서비스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코덱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임으로 외부 모니터나 3D TV 등과 연결해 가정용 게임기 사용도 가능하다.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데브클랜의 코덱스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게임”이라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