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번 주(7월30일~8월3일) 발행계획인 총 20건(771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2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3610억원 증가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4건(9800억원), 주식관련사채 4건(152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417억원, 차환자금 2920억원, 기타자금 398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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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8월 둘째주(6~10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대우증권이 대표주관하는 롯데쇼핑 59회차 7800억원을 비롯해 총 8건, 1조13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7월30일~8월3일) 발행계획인 총 20건(771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2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3610억원 증가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4건(9800억원), 주식관련사채 4건(152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417억원, 차환자금 2920억원, 기타자금 3983억원이다.
이는 이번 주(7월30일~8월3일) 발행계획인 총 20건(771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2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3610억원 증가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4건(9800억원), 주식관련사채 4건(152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417억원, 차환자금 2920억원, 기타자금 398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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