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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삼성 스마트TV 스마트 PLAY 페스티벌'을 개최하고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전자는‘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2만5000여명의 피서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 해운대를 찾은 휴가객들이 세계최초 동작인식으로 즐기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억을 만들고 삼성 스마트TV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체험존 야외 무대에서 실제로 앵그리버드 캐릭터 인형을 조준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세트를 꾸몄으며, 앵그리버드 티셔츠를 입고 탈을 쓴 사람들이 모여 같은 동작을 따라 하는 플래시 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전무는 “피서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고객들이 삼성 스마트TV의 세계최초 동작 인식으로 즐기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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