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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팬택] |
이번 베가레이서2 광고는 지난 4일 방송을 시작했다.
보아는 지난 2003년에도 팬택 휴대폰의 전속모델로 활동했다.
팬택은 보아, 유승호 등 유명 모델을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임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팬택은 ‘베가’ 시리즈로만 국내시장에서 약 500만대 판매했다.
롱텀에볼루션(LTE) 폰 판매량은 누적 200만대를 돌파했다.
한편 지난달 출시된 베가S5는 제로베젤 기술을 적용해 5인치 화면을 적용하면서도 크기를 줄였다.
또한 국내 출시된 휴대폰 중 최초로 13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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